가축인공사 면허시험 앞당겨 진행

2022.05.09 08:54:33

농진청, 5월 16일부터 원서 접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올해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원서 접수가 지난해 보다 두 달 가량 앞당겨진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2022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516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과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임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에 합격하거나 축산산업기사 이상 자격이 있어야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치러지며, 필기시험은 716()로 예정되어 있다. 실기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만 볼 수 있다.

필기시험 과목은 축산학개론 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가축번식학 가축육종학 5과목이다. 실기시험은 가축인공수정사 실무를 평가하며,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암소 모형 소품을 이용해 진행한다.

시험일정은 가축전염병 상황 같은 부득이한 경우 바뀔 수 있으며, 일정이 변경될 시 미리 통보가 이뤄질 것이라고 농촌진흥청은 설명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오형규 기술지원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었고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에 시험을 치르기 위해 원서 접수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올해도 면허시험이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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