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업계 소비 행사, 축협과 협력을”

2022.05.25 11:00:16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서 공조체계 필요성 제기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축협 조합장들이 한우업계와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상문·의성축협장)는 지난 17일 경주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 금동명 경북농협 본부장, 축산경제 지사무소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협의회<사진>를 갖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축협의 80% 이상이 한우사육농가인 점을 감안해 한우자조금으로 개최하는 각종 소비 홍보 행사 시 축협을 통해 한우고기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축협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상문 회장은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가 타 지역보다 앞서가는 운영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화합으로 정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덕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한 성금으로 영덕울진축협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한편, 강릉축협에 200만원, 동해삼척태백축협에 200만원, 그리고 여의도에서 천막집회를 하고 있는 한국낙농육우협회에 200만원을 지원해 협동조합으로서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농정활동 및 수요자 중심의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경주=심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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