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21일 정상회담에 이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식 만찬을 가지며 더욱 강력한 ‘한·미 동맹’을 다짐했다. 이날 만찬에 하림 김홍국 회장이 참석해 축산업계서는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업계는 하림이 이번 만찬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경제협력에 일정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은 김홍국 회장(윤 대통령 왼쪽)이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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