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충주시지부장·충주한돈영농법인 대표 이취임식

2022.06.29 10:24:17

신임 김병삼 지부장 “한돈산업 발전 위해 사명 다할 것”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대한한돈협회 충주시지부(지부장 이희림)와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대표 정철근)의 이취임식이 지난 6월 22일 충주시 파라다이스 웨딩홀에서 조길영 충주시장, 손세희 대한양돈협회 회장, 오후택 충주축협장, 배병규 충북한돈조합장, 이민영 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 원재익 충주시 축산단체협의회장, 축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충주 한돈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충주시청 축산과 김성룡 축산정책팀장에게 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이임하는 이희림 지부장과 정철근 영농조합법인 대표에게는 한돈협회 충주시지부 회원들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임하는 한돈협회 충주시지부 이희림 지부장과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 정철근 대표는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성원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김병삼 지부장에 대해서는 “풍부한 지식과 리더십이 뛰어나 지부와 영농조합법인을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 평회원으로 돌아가 한돈협회 충주시지부와 충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김병삼 한돈협회 충주시지부장이면서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한돈협회 충주시지부를 전국에서 우수한 지부로 발전시켜 놓고 오늘 이임하는 이희림 지부장과 정철근 영농조합법인 대표님께 지부회원을 대표해서 존경을 표한다”고 말하고, “충주시지부는 저를 시작으로 한돈 2세대를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임과 한돈산업 희망을 오늘 여러분께 알리고 한돈산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고 사명감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말했다. 

신임 김 지부장은 이어 “한돈산업 1세대 분들이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저희 2세에게 좀더 발전된 한돈산업을 물려주셨듯이 저 또한 한돈 3세대에게 부끄러움 없는 2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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