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나서

2022.07.01 09:22:08

농협-SK, 업무협약 체결 5개 주유소서 우선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시범 운영 후 하나로마트 등 보급 확대 추진


농협(회장 이성희)이 지난 630일 농촌지역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SK시그넷, SK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시그넷은 전기차 충전소의 설치, SK에너지는 시스템운영과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농협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농촌지역 전기차 충전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충전사업 진출을 추진해왔다. 농협은 환경부가 실시하는 ‘2022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참여해 이번에 5개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농협은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사업성을 검토해 향후 하나로마트, 금융점포 등 다양한 사업장으로 충전기 보급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관련법에 따라 농협은 주유소 부대시설로만 충전사업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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