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농가 찾아 감자 수확 일손 도와

2022.07.06 09:38:41

방역본부 충북도본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도본부장 류만영)는 지난 6월 22일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 마을인 괴산군 청천면 신후평리 마을 고령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 일손 돕기<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도본부, 전화예찰센터, 중부사무소 직원들은 마을의 고령농가 2곳을 선정해 감자밭 비닐을 걷어내고  감자 캐기, 감자 크기 별로 상자에 담기, 감자상자 운반하기 등의 일손을 보태며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도본부 서동진 사무국장은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에 우리 직원들의 농촌봉사활동으로 적기에 수확을 도움으로써 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괴산=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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