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낙농가…“유대 협상 즉각 나서라”

2022.08.10 10:23:12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원유기본가격 협상 촉구 규탄집회가 열린 지난 8일 매일 유업 평택공장 앞에 1천여명의 낙농가들이 모였다. 이날 낙농가들은 규탄발언을 통해 낙농진흥회 규정에 따른 조정기일이 지났음에도 낙농제도개편을 이유로 원유기본가격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는 유업체를 비판하며, 낙농가들과의 상생을 바란다면 즉각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규탄대회는 한국유가공협회, 빙그레 도농공 장에서도 전개됐으며, 이들은 농가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은 ‘목장원유가 인상, 낙농기 반 사수’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선 낙농가들의 모습.


축산신문, CHUKSANNEWS



민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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