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치 창출은 계속된다

2022.09.07 10:29:15

천하제일사료, 비육우사료 월 3만톤 판매

권천년 사장 “천하제일의 믿음이 만든 결과”


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비육우사료 시장에서 강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동안 비육우사료 판매량 3만120톤을 기록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천하제일사료는 그동안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선도하며 한우 고급육의 성장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국내 축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적지 않은 고객들의 독보적인 우수실증과 성공 농장을 만드는데 기여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런 결과 지난 8월 창사 이래 최초로 비육우사료 판매량 월 3만톤을 넘어서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 것.

마케팅실 비육우PM 이덕영 부장은 “천하제일사료는 한우 고급육 역사를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넘어 한우연구소 2기 출범식 개최, 한우 조기이유 프로그램 완성 등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들로 무장해 한우 난관 극복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우리 고객들이 만들어내는 슈퍼한우의 탄생을 통해 천하제일사료의 영향력을 증명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천년 사장은 “월 판매톤수 3만톤은 고객들의 천하제일을 향한 단단한 믿음의 결과이자 앞으로 갱신할 신기록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대한민국 한우 지킴이로서 업계 1위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안고 고객들 곁에 늘 함께하고픈 회사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관리자 dhkswo53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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