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이제 축산물없는 식탁을 생각하기 어렵다. 축산물은 이미 국민 주식(主食)으로 자리잡았다. 축산업이 흔들리면 식량안보가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 자주축산을 실현해야 한다. 조사료 등 가축먹거리는 그 근간이다.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조사료와 이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목장 모습이 자주축산 힘을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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