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품질이 곧 가격’ 대명제 확인

2022.10.19 11:36:01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제25회 한능평에서 역대 최고 경락가격이 나왔다. 대통령상이 8천만원의 벽을 넘었고, 전체 출전우들 모두 좋은 경매가격이 형성됐다. 품질이 곧 가격이라는 법칙을 보여준 대회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대통령상 수상축과 대회 관계자들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임관빈 대회추진협의회장, 김태호 축주, 강동만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이재윤 종축개량협회장, 김삼주 한우협회장. 


축산신문, CHUKSANNEWS

이동일 dilee78@naver.com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