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용오리 농장서 AI항원 검출

2022.11.04 08:40:59

중수본,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는 지난 3일 충북 청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오리 12천 마리를 사육 중이었으며, 반경 500m 이내 가금농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500m~1km 이내 오리사육 농장도 없다.

중수본은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천안시 및 해당 계열업체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1319시부터 11419시까지 24시간동안 이뤄진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AI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구에서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시설+고압 분무기),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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