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성공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 전개

2022.12.21 10:13:02

팜스토리도드람B&F, 경기 침체‧불확실성 대응
신혜성 PM “고객과 함께 위기 극복 앞장설 것”

갑자기 찾아온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12월의 돈가는 평년보다 상회하고 있지만, 어두운 2023년의 전망들이 추위 만큼이나 양돈업계를 떨게 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해 2023년은 ‘불확실성과 침체’ 두 단어로 표현된다. 국내외 주요 기관의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일제히 하향 조정되고 비관론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발 고강도 긴축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 등 세계 경기 침체는 우리 세대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특히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치의 하락으로 소비 심리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MZ세대 소비 성향을 나타내는 ‘한정 자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알뜰하게 소비하는 전략적 소비자’로 ‘체리 슈머’라는 용어도 등장 했다. 합리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소비하는 트렌드로 소비 침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우리 양돈 산업에 있어서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어려운 환경 속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 편명식)는 양돈전문 사료회사로서 차별화된 제품과 팜스토리 한냉, 강원LPC를 비롯한 출하 인프라, 환기·임상병리 솔루션 등 ‘복체인솔루션시스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서간의 배려와 협력을 통해 양돈 고객들의 자부심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영양이야말로 생산성 향상의 첫 출발인 만큼 한돈 산업을 위한 영양 처방으로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팜스토리도드람B&F는 ‘Q-Max’를 통해 한돈을 위한 완벽한 영양을 공급하며 제품의 성능과 품질에 대한 극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완벽한 영양 한돈을 위한 소울푸드 Q-Max’는 ▲성장 단계별 최적의 원료 조합 ▲정밀 영양 시스템 ▲식욕 증진을 위한 Gut-Brain-Axis 구축 ▲자체 연구농장의 반복된 검증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이다.
 신혜성 PM은 “새해는 계묘년 검정 토끼의 해로 인간의 지혜와 풍요를 의미하는 해다. 두 상징이 만나 한돈 산업이 슬기로운 지혜로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팜스토리도드람B&F는 고객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관리자 dhkswo5349@hanmail.net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