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에도 꿋꿋한 양떼

2022.12.21 10:59:18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매서운 한파가 몰려온 안성팜랜드 면양마을. 우리가 흔히 양이라고 부르는 면양은 털이 길고 부드러우며 곱슬곱슬하고, 성질이 온순하면서 추운 지방에서도 잘 자란다. 안성팜랜드 면양마을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양을 보고 직접 목동이 되어 양을 몰아보기도 하는 가축 체험장이다. 지난주부터 내린 눈과 함께 닥친 한파에도 면양마을 방목장의 양떼 모습이 씩씩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안성=김길호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