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축협, 통일대교 차단방역 ‘구슬땀’

  • 등록 2005.04.21 11:07:37
크게보기

【경기】 파주축협(조합장 이철호)과 파주시(시장 유화선)는 지난달 27일 북한당국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고 시인한 이후 파주시 장단면 통일촌 통일대교 북단에 차단방역통제소를 설치하고 방역에 들어갔다.
특히 이 지역은 개성공단 근무 인력은 물론 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철저한 소독 후 통과시키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남하 저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차량방역통제소는 파주축협 직원 1명과 파주시청 공무원 1명으로 2인 1조가 되어 통제소를 관리하고 있다.
이철호 조합장은 “북한에 발생된 조류인플루엔자가 남한으로 확산될 경우 우리 양계 산업은 또 한 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며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조류독감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김길호
뉴스관리자 편집장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