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해 기운 받아 축산업 무한 성장을

2023.01.05 12:58:16



[축산신문 김길호] 2023년 계묘년 새해다. 우리 조상들은 토끼처럼 평화롭고 풍요로운 세계에서 근심없이 살 수 있는 이상세계를 꿈꿔 왔듯이 토끼는 장수를 상징하며, 영리하고 지혜롭고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의미를 담아 전국 축산인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사진은 농협안성팜랜드 토끼마을에서 사육중인 토끼들이 관람객이 던져준 사료를 먹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안성=김길호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