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양돈농협, 또다시 최우수조합 선정

2023.03.16 10:17:44

농협 종합업적평가 1위 수상…‘1등 농협’ 입지 공고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농협중앙의 2022년 종합업적평가 결과 품목축협 무문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지난 2009년과 2018, 2019년에 이어 4번째 쾌거로 1등 농협으로서 입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 15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수상과 함께 2천만원 상당의 농업인실익용 차량과 시상금 300만원, 우수사무소 표창패 및 유공직원에 대한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매출과 수익 건전성 등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우리 조합의 위상을 다시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을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일호 yol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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