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양주축협 최종규 상임이사

2023.06.28 11:30:59

“신뢰의 협동조합으로…진정한 가치 구현 올인”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32년간 조합업무 수행하며 쌓은 경험 원동력
조합원 삶의 질 향상·지역민과 상생 이끌 것

 

“지난 32년 동안 양주축협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축협이 대한민국 최고의 축산전문 조합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기 양주축협 신임 최종규 상임이사는 “조합사업 내실화 및 협동조합 이념에 입각한 조합경영을 통해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 만들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력한 조직 혁신을 통한 안정적 성장 방안을 강구하고 배합사료공장의 만연한 구조적 문제점 개선 및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조합원 이용률 높여나갈 것”이라는 최 상임이사는 “축산농가들이 마음 편히 양축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축분뇨 처리 문제 등 현장의 각종 고충을 해결하며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원활하게 소비촉진 할 수 있도록 판매조합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는 한편, 신용사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컨설팅 매뉴얼 개발을 통해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업별 전문 인력 양성으로 조합발전의 기폭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원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협동조합으로서 진정한 가치 구현에 힘쓸 것”이라는 최 상임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합원 농가의 경영개선과 조합발전을 이끌며 지역사회에서 환영 받는 조직체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깊은 호흡으로 동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이사는 1987년 양주축협에 입사해 32년간 근무하면서 지점장, 조합원지원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퇴직 후 이번에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의정부=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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