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럼피스킨병 방역현장 점검

2023.11.01 13:39:55

관내 발생 따라 음성 거점소독시설 등 방문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전국 확산 우려 엄중 상황”…철통방역 주문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10월 24일 음성군 거점소독시설과 발생농장을 방문해 소 럼피스킨병 방역실태를 점검<사진>했다. 
이날 점검에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동행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최근 음성군 원남면 소재 한우농가에서 소 럼피스킨병 발생에 따른 방역현장 점검으로, 김 지사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 실시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음성군 발생농장 인근 현장을 방문해 럼피스킨병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철통방역으로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에 처음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겨울철에는 럼피스킨병 이외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같은 가축전염병 발생의 위험도가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농가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관계기관·농가와 함께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음성=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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