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지속가능 낙농산업 방안’ 모색 심포지엄

2023.11.22 09:08:52

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서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리나라 낙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가 및 관련업계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국립축산과학원과 TMR연구회 그리고 한국초지조사료학회는 오는 30일 천안시 성환읍 소재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국내외 낙농산업 진단을 통한 지속가능한 낙농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세계적인 기상이변과 러-우 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국제곡물가격 상승과 그에 따른 사료비의 가파른 증가, 2026년 관세철폐 등으로 낙농가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한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와 일본의 낙농산업 현황과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낙농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내용으론 국내 낙농산업 현황과 유대체계 개편(농식품부 홍석구 사무관), 일본 낙농산업 현황과 동향(낙농진흥회 한주석 팀장), 지속가능한 낙농업을 위한 발전 방향(전 순천대학교 배인휴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 발표자와 청중간 질의 및 응답시간이 계획되어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민병진 alstlt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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