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돈AI센터 ‘상생’ 계기로

2024.02.21 09:35:39

돼지유전자협, 종돈업경영인회와 협약 추진
정총서 입장 정리…회원 AI센터 교육확대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돼지유전자협회(회장 이준길)는 지난 15일 대전 유성 소재 계룡스파텔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에 따라 회원 AI센터간 기술 정보 교류 확대와 함께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추진된다.

돼지유전자협회는 특히 한국종돈업경영인회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돈AI센터 건립과 관련, 두 단체간 협약을 통한 상생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돼지유전자협회가 핵돈AI센터에 대한 기술적 지원 등 협조를 하되, 종돈업경영인회는 순종용 정액만 생산하는 등 상호 경쟁없이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게 그 골자다.

종돈업경영인회는 종돈장간  우수 유전자 공유를 위해 전북 임실에 후보돈 30두를 포함해 총 100두 규모의 핵돈AI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이원구 동진 BLS대표가 감사로 재선임 됐다. 팜솔루션 김한상 대표의 신규회원 가입도 원안 통과됐다.

이준길 돼지유전자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소득경영안정자금을 통한 ASF 이동제한 피해 최소화 경험을 설명하면서 “회원 AI센터는 평소 판매량 증빙이 가능토록 대한한돈협회나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전산프로그램에 등록하는 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줄 것”을 당 부했다.

자리를 함께 한 이재윤 종축개량협회장은 축사에서 “유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돼지유전자협회와도 소통을 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일호 yol215@hanmail.net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