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파주연천축협에 사료 공급

2024.02.22 14:07:52

작년 11월 사료거래 계약…이달부터 본격 제공
파주연천축협 돈모닝 조합원 월 1천200톤 예정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사료가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 조합원들에게도 본격 공급된다.

지난해 11월 체결한 사료거래 계약에 따른 것이다.

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매월 한수이북지역에 공급할 수 있는 2천톤의 물량 가운데 우선적으로 1천200톤을 2월부터 파주연천축협 돈모닝 조합원 21개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원활한 사료 공급을 위해 사료거래 계약과 함께 포천 지역에 신규 하치장을 확보하기도 했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최근 준공과 함께 본격 가동에 돌입한 디에스피드 이천 배합사료 공장에서 생산한 양질의 직영 사료를 한수이북지역 조합원 농가 및 파주연천축협 조합원 농가에 원활히 공급, 생산성 향상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포천지역 신규 하치장 운영을 계기로 회원 농가 외에도 한수이북지역 전체 농가에 양질의 도드람 사료 공급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한수이북지역은 ASF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겪은 지역으로 현재까지 그 여파가 이어지면서 양돈농가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드람의 투명하고 공정한 사료 가격 책정 시스템과 우수한 지원 사업을 통해 상생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연천축협에 사료를 공급하는 도드람양돈농협 디에스피드 이천 배합사료공장은 지난해 12월 시범 가동을 거쳐 최근 본격 가동, 월 2만톤에 달하는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일호 yol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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