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바른 꿀벌 사양·질병관리 농가 교육

2024.03.06 08:46:44

서부·동부권 나눠 두차례 진행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발생하고 있는 겨울나기(월동) 꿀벌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1일(서부권)과 28일(동부권)에 ‘양봉산업 기반 안정화를 위한 농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연초 발생한 월동 꿀벌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에 올바른 꿀벌 사양관리와 질병관리 기술을 교육해 겨울나기 꿀벌 피해 농가의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정연주 선도 농장주가 ‘사계절 양봉 관리 방법’을, 한국양봉농협 동물병원 허주행 원장은 ‘꿀벌 병해충 관리와 예방법’을 강의했다.
지난 21일 경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진주·사천·산청·합천 등 서부권 양봉농가 300여 명이 참석했고, 28일에는 함안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창원·함안·김해·밀양 등 동부권 양봉농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농가들은 전기 가온으로 여왕벌 산란을 조기 촉진 시키는 방법과 겨울나기 꿀벌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응애(진드기)류의 꿀벌 기생 현상을 이해함으로써, 친환경적 구제 방법과 방제약품 올바른 사용법으로 응애의 조기 구제에 큰 도움이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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