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영암축산농협(조합장 이맹종), 보성축산농협(조합장 이춘항), 광주축산농협(조합장 김호상), 원주축산농협(조합장 신동훈),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이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14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2023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종합업적평가에서 농촌(2), 도시(2), 품목(1) 그룹별 축협 전국 1위를 차지한 조합장들이 최우수 깃발을 들고 한자리에 섰다. 왼쪽부터 이맹종 조합장, 이춘항 조합장, 김호상 조합장, 신동훈 조합장, 정성진 조합장.
![영암축산농협 이맹종 조합장이 강호동 회장으로부터 최우수 깃발을 건네받고 있다. ](http://www.chuksannews.co.kr/data/photos/20240312/art_17109077471564_5aaab2.jpg)
![보성축산농협 이춘항 조합장이 강호동 회장으로부터 최우수 깃발을 건네받고 있다. ](http://www.chuksannews.co.kr/data/photos/20240312/art_17109078962364_9656bf.jpg)
![광주축산농협 김호상 조합장이 강호동 회장으로부터 최우수 깃발을 건네받고 있다. ](http://www.chuksannews.co.kr/data/photos/20240312/art_17109080249149_6b72c9.jpg)
![원주축산농협 신동훈 조합장이 강호동 회장으로부터 최우수 깃발을 건네받고 있다. ](http://www.chuksannews.co.kr/data/photos/20240312/art_17109082048705_88491f.jpg)
![한국양계농협 정선진 조합장이 강호동 회장으로부터 최우수 깃발을 건네받고 있다. ](http://www.chuksannews.co.kr/data/photos/20240312/art_1710908323178_7bc5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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