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순 원장(국립축산과학원)=지난 4월 24일 축사시설 현대화와 돼지 품종 차별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충청남도 예산군의 양돈농장을 방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