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남 김해시 진례면 ‘양계장(병아리사육)에서 지난 6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원인을 조사중인데 양계장 2동(약 1천㎡) 및 병아리 4만여 마리 소실
되며 약 4천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남 김해시 진례면 ‘양계장(병아리사육)에서 지난 6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원인을 조사중인데 양계장 2동(약 1천㎡) 및 병아리 4만여 마리 소실
되며 약 4천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