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축산물 가격안정·소비촉진 간담회 개최

2024.06.19 11:46:55

충북도·충북농협, 삼겹살 과지방 대응책 등 논의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 축수산과(과장 최동수)와 농협 충북지역본부(총괄 본부장 황종현)는 지난 12일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소비확대와 삼겹살 과지방 방지 및 충북 축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와 충북 농협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안광영), 한국종축개량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연상) 등 20여 명의 축산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동수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일각의 삼겹살 과지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고 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소비확대와 한돈의 품질향상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과장은 “앞으로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해 충북 축산발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황종현 충북농협 총괄 본부장은 “축산농가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충북 농협지역본부는 축산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축산물 소비를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악성질병 발생을 철저히 차단하고, 청정 충북 축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축산물 가격변동의 원인과 소비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안광영 지원장은 한돈의 부위별 지방 특성과 삼겹살 품질관리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종축개량협회 충북지역본부 김연상 본부장은 개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개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분기별로 개최, 충북 축산발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청주=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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