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돼지농장·돼지사진콘테스트

  • 등록 2006.07.12 1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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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새끼’ 대상 영예

대한양돈협회(회장 최영열)의 ‘아름다운 돼지농장 · 돼지사진 콘테스트’ 에서 충북 진천의 신대식씨가 출품한 ‘귀여운 내 새끼’ 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양돈협회는 지난 7일 실시된 심사를 통해 대상에 ‘귀여운 내새끼’ 비롯해 우수상에 여성복씨(서울 서초구)의 ‘지리산 자연환경적인 양돈장’과 조봉희씨(경남 마산)의 ‘응시’ 등 모두 31점을 선정했다.
양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귀여운 내새끼는 어미돼지와 새깨돼지들이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새끼를 사랑하는 어미돼지의 표정이 돼지를 기르는 양돈인들의 마음을 잘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12마리의 새끼돼지와 어미돼지가 푸른초원과 조화를 이루며 노닐고 있어 친환경적이고 자연친화적 이미지가 잘표현된 것으로 평가돼 모두 2백30여점에 달하는 경쟁작들을 제치고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심사는 사전에 제시된 기준을 토대로 농림부와 양돈협회, 농협, 소비자단체관계자,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문가, 양돈전문기자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공정하게 이뤄졌다.
이번 콘테스트의 대상작에는 농림부장관상과 상금 2백만원이 주어지며 우수상(2점)에는 양돈협회장상과 상금 각 1백만원이, 특선(3점)에는 역시 양돈협회장상과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함께 가작(5점)과 장려(10점), 입선(10점)에도 양돈협회장상과 함께 상금이 각각 제공된다.
양돈협회의 한관계자는 “출품작 수준이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며 “각종 홍보매체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들 사진을 적극 활용,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양돈산업으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일호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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