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축협은 이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들에게 갈비탕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기섭 조합장은 “항상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사고로 활발하게 활동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달라”며 “부족하나마 차린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조합장은 “참한우정은 양주지역 한우농가들이 생산한 한우고기만을 취급하는 전문식당”이라며 많은 홍보를 당부했다. |
‘참한우정’으로 초청 식사 제공
[축산신문 ■양주=김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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