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잡아 백일잔치 손님접대

  • 등록 2001.09.26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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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경 한우협 양주군지부장

백일찬치에 소를 잡아 손님을 접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옛부터 집안의 큰 경사인 혼인이나 환갑 등에 돼지를 잡아 잔치를 하는 경우는 있어왔으나 소를 잡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며 요즘처럼 소값이 금값일 때 그것도 아이 백일잔치에 소를 잡아 더욱 얘기 거리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한우협회 양주군지부 홍재경(42)지부장의 늦동이 아들인 종환군으로 지난 22일 화제의 백일잔치를 치렀다. .
홍지부장은 나이 마흔이 넘어서 둔 늦둥이 아들이라 귀한 것도 있지만 이보다는 우리 한우산업을 위해 봉사하는 한우농가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백일잔치를 빌어 음식대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수입생우를 막아 한우산업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신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종환군의 백일잔치에는 이규석회장과 김동수회장, 이재학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곽동신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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