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정도경영으로 강한 조합 만들것”

  • 등록 2010.07.19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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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구 예산축협 조합장 취임 일성

[축산신문 ■예산=황인성 기자]
 
【충남】 예산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회의실에서 윤경구 제19대 조합장 취임식<사진>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최승우 예산군수와 김기영 충남도의원, 박영진 충남도 가축위생시험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내 회원조합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윤경구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국·내외적인 축산환경의 변화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조합장에 취임해 기쁨보다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축산인의 화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조합장은 “세계 각국의 축산물 시장개방 압력과 가축질병의 발생은 안정적인 미래축산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축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조합장은 “조합원의 화합과 단결로 위기를 축산발전의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조합원중심의 다양한 실익사업추진과 내실경영 및 안정적인 조합경영으로 축산인을 대변하는 조합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최승우 예산군수도 축사를 통해 윤 조합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임기동안 축산인을 대변하는 조합경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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