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헌모 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수입유제품에 대응해 안전하고 신선한 우유 생산기술과 경영비 절감, 가축질병 방역활동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연구회가 충북의 낙농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헌모 회장은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젖소 1마리로 낙농을 시작해 현재는 청원군 옥산면에서 130마리 규모의 민주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깨끗한 목장 가꾸기 대상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