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축협 노량진지점 이전

  • 등록 2013.03.27 10:40:28
크게보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서울축협(조합장 박종래)은 지난 25일 동작구 노량진동 330번지 삼익주상복합아파트 상가에서 노량진지점(지점장 고용택)을 이전<사진>하고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나섰다.

이날 이전 개점한 서울축협 노량진지점은 지난 2007년 노들역 사육신묘 인근인 동작구 본동 402-1번지에 첫 개점했으며 현재 600억원대의 상호금융 예수금과 400억원대의 대출금을 보유한 지점으로 고용택 지점장외 9명의 직원이 금융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서울축협은 상호금융 예수금 2조2천800억원, 대출금은 1조8천100억원이다.

김길호 rlfgh101@hanmail.net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