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일선조합서 직장인우대론

  • 등록 2013.10.02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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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으로 최고 2억원까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 김정식)은 지난달 27일 전국 농·축협 영업점에서 직장인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용대출 신상품 ‘농협직장인우대론’을 출시했다.
‘농협직장인우대론’은 직장 및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2억원까지 높은 한도의 대출한도를 지원하며, 대출대상은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 공공부문의 직장인은 물론 상장기업과 업력 5년 이상, 임직원 10인 이상인 일반기업 임직원까지 포함된다.
대출방식은 일시상환, 할부상환 및 종합통장(마이너스통장)방식으로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일시상환 시 3년 이내, 1년 이내 단위로 10년까지 연장가능하며, 할부상환 시 7년 이내, 종합통장방식은 2년 이내이며, 종합통장의 경우 2년 단위로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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