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는 과연 몇 등급”

  • 등록 2013.10.28 1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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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양주=김길호 기자]

 

초음파 육질 진단을 통한 한우 사양관리가 일반화되고 있다. 고급육 생산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초음파 육질 진단 사업의 중심에는 일선축협이 있다. 사진은 양주축협 축산컨설턴트들이 양주시 광적면 소재 금주농장(대표 이덕선)에서 초음파 측정으로 소의 예상 등급을 진단하고 있는 장면. 양주축협은 조합원들이 사육하는 소가 출하되기 전에 보통 2~3회의 초음파 육질 진단을 실시해 등급을 예상하고 그에 따른 사양관리를 지도하는 방식으로 농가 수익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양주=김길호 rlfgh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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