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에 싹 트는 친근한 축산물

  • 등록 2014.12.17 1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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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천=김길호 기자]

 

 

햄과 소시지 등 돈육 가공제품 소비 확대는 돈육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한 또 하나의 과제다. 도드람양돈조합(조합장 이영규)은 이 과제의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판단, 어린이를 위한 햄·소시지 스쿨 체험관을 마련했다. 이영규 조합장이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햄·소시지를 직접 만들고 있다. 도드람 양돈조합 테마단지 햄·소시지 스쿨 체험관에는 하루 200명에서 300명의 어린이들이 찾고 있다고 한다.

■이천=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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