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한우자조금 차기 수장은?

서경양돈, 이동판매차량 운영 돌입

농관원, 한우 온라인 유통 확대 속 둔갑판매 여전

강촌 ASF 멧돼지 두달 전 폐사

한우협 시·군지회별 이웃사랑 나눔 잇따라

‘짝퉁백신’ 심각한 위험 초래

<선도농가 탐방>충남 당진 ‘춘우목장’

한종협, 우량암소 가장 많은 곳은 ‘경남도’

<줌인>한우 일관사육 확대로 농가 소득 변동성 완화

농협한우국, 日 지역별 와규축제, 관광연계 먹거리 초점

올해 고병원성 AI, ’16년 동절기보다 기승

한우협, 올해도 유통 다각화 힘찬 행보

<포커스>사실상 전담부서 없는 초라한 수의 정책

<2021 신년기획>새해 대박 예감 4. 케어사이드 ‘바이오아토젠 FMD백신’…

‘수의’ 대신 ‘동물의료’ 늘어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