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이 신규조합원과 후계조합원, 역대 임원 간담회<사진>를 잇따라 열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듣고 조합원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조합은 지난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지역별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8월 14일 신규조합원 간담회, 8월 31일 후계조합원 간담회, 9월 17일 역대임원 간담회를 차례로 개최했다. 최근 2년간 가입한 신규조합원 35명을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조합원 가입을 축하하고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장군마트, 자연순환농업센터, 축산물유통센터 등 주요 경제사업장을 견학하며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를 다졌다. 후계조합원 간담회에서는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조합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변화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합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역대 임원 간담회에서는 오랜 기간 조합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역대 임원들이 쌓아 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조합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정창영 조합장은 “신규조합원부터 미래 축산을 이어갈 후계조합원, 역대 임원까지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10-07 ■논산=황인성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인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덕우·남양주축협장)는 지난 1일 광주 남한산성 낙선재에서 제4차 협의회<사진>를 열고, 축산업 현장의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과 이은경 동물방역위생과장, 강한석 경기본부 부본부장, 황성웅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장, 최상문 농협사료 R&D센터장 등 관계자와 경인지역 20개 축협 가운데 15개 축협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산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과 축협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가축질병 예방과 농가 경영 안정,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조합장들은 최근 가축 출하 과정에서 근출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축산농가의 피해가 늘어나는 만큼 현장 중심의 관리와 제도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제역 피해농가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지원을 요구했다.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감안해 보상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덕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축산환경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과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축협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사료비 상승과 축산환경 규제 강화 등 어려움이 많지만 조합장들이 힘을 모아 축산업 발전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접어든 만큼 AI와 ASF, 구제역 등 가축질병의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지역 조합장들이 관심을 갖고 가축질병 비상방역상황실 운영과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등을 적극 활용해 취약농가 대상 소독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10-07 ■광주=김길호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이 영암한우의 개량과 번식 효율 향상을 위해 수정란 이식 기술의 현장 보급과 활성화에 나선다. 영암축협은 지난 9월 21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 영암군과 ‘영암한우 수정란 이식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고, 한우 개량·번식 기술의 개발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과 이행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의원, 최재은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신환종 영암군 농업경제국장, 최현의 영암군 축산과장 및 축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우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 개발 및 활용 ▲수정란 생산·이식 전문인력 양성 ▲한우 번식 효율 향상 기술 개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역할 분담도 추진한다. 축산연구소는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의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영암군은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기관 간 협력에 힘쓸 예정이다. 영암축협은 우량 한우의 번식 기반을 활용한 수정란 생산·분양과 현장 적용에 협력하고, 지역 농가가 실질적인 개량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맹종 조합장은 “수정란 이식 기술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한우를 효율적으로 증식해 개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산연구소의 전문기술과 영암군의 행정지원, 영암축협의 현장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량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축협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영암한우의 우량 개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한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10-07 ■영암=윤양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이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남양주축협은 지난 9월 30일 남양주시 다산동 신청사에서 ‘하나 된 마음, 함께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준공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덕우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과 남양주시 관계자, 농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오프닝 공연과 조합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2024년 8월 착공해 2년여 만에 준공됐다. 부지 288평, 건축면적 201평에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3개 층은 주차장으로, 지상 2·3층은 사무실과 회의실로 활용되며, 금융사업장 면적은 174.5평이다. 남양주축협은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조합원과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해 조합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덕우 조합장은 “신청사 준공으로 기존 본점의 부족했던 주차공간과 회의 시설을 확충하고 업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 청사를 적극 활용해 조직을 정비하고 조합사업 성장의 밑받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양주축협의 50년,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터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제·금융환경 속에서 임직원과 조합원이 협력하고 상생하며 지역경제와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10-07 ■남양주=김길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이한 한돈업계가 다양한 소비 홍보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 주최로 지난 1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된 ‘2026 한돈데이 기념식’에서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을 비롯한 양돈 지도자들이 정부와 국회, 유관기관 및 단체, 재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들과 함께 한돈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이 염소고기 통합 브랜드를 출범시키고 지역축협, 염소농가와 연계해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 9월 21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농협염소’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염소 제품의 시식·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농협사료 최강필 사장, 화순축협 정삼차 조합장,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농협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 강진완도축협 김영래 조합장, 하동축협 김구영 조합장, 농협목우촌 박철진 사장, 농협 김진홍 축산유통부장.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 중면 삼곶리 임진강변에 조성된 댑싸리 정원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정원에는 댑싸리를 비롯해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아스타 국화, 메밀꽃 등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한 임진강변은 가을 청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동물의료 말살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에는 수의사를 비롯 수의과대학생, 동물보건사, 동물보호단체 등 3천여명이 운집, 동물병원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수의계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자가진료 등 근본적 제도 개선없이 진료비·진료기록 공개를 의무할 경우, 수의사 면허 전문성, 동물의료 시스템이 무너질 것이라며,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