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 이후광 조합장<사진>이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을 맞아 중앙회가 수여하는 정기표창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우수한 경영성과와 조합원 중심의 경영, 지역사회 발전과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정기표창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협동조합 이념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양주축협에서는 이후광 조합장이 특별상을 받았다. 양주축협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 건전한 경영 기반 구축,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확대와 지역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심천심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농업인과 조합원의 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후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장 개인이 아닌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 지역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동조합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축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김길호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8-15 양주=김길호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축산단체협의회(회장 박종구·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는 지난 6일 청풍명월한우 회의실에서 박승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진천축협 조합장), 변정운 충북도 동물방역과장, 박원근 충북도 축산과 정책팀장과 축종별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박종구 회장은 “폭염으로 전국의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축종별 단체가 충북 축산농가를 위해 축산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개·보수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도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와 충청북도 축산인 한마음대회 등 큰 행사를 앞두고 있다”며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승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충북지역 축산농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철저한 사양관리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대내외적으로 축산인들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충북축협운영협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도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와 이어 15일 증평군 보강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의 준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주=최종인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8-15 청주=최종인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로 전국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올해 폭염은 예년보다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축 스트레스 증가와 생산성 저하 등 피해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한 한우농가에서 대형 환풍기가 쉴 새 없이 가동되며 무더위에 지친 소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공급하고 있는 모습.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와 대한양계협회가 공동으로 중복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지역 무료급식시설 8곳에 목우촌 삼계탕 1천인분을 전달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이어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인 오세진 축단협회장(오른쪽부터),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 장승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삼계탕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농림축산식품부의 ‘K-바비큐 피크닉’, 몽골 GS25의 한돈을 이용한 신제품 출시회 등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몽골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 한돈 소비 ㅁ저변확대를 위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오른쪽부터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GS리테일 허서홍 대표이사,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 고권진 제주양돈조합장이 몽골 GS25에서 출시된 한돈 제육 도시락, 한돈 제육 김밥, 한돈 제육 삼각김밥을 소개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버려지던 강변 들풀이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자원으로 새 생명을 얻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국내외 조사료 수급과 가격이 축산농가 농장 경영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선축협과 들풀 조사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산축협은 아산시와 협력해 들풀 조사료 생산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면서 지난 6월 26일 아산 곡교천 일대에서 시연회를 열기도 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2일에는 나주축협과 함께 영산강 저류지에서 시연회를 열어 들풀 조사료 성분 분석 결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은 나주 영산강 시연회에 선보인 수확장비.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