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양중·속초양양축협장)는 지난 6일 인제축협에서 올해 두 번째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양중 회장은 “각종 가축 전염병이 만연해 농가와 조합이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합이 안전 방역과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른 축협운영협의회장과 중앙회 대의원 선출이 진행됐다. 그 결과 협의회장에는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이, 중앙회 대의원에는 엄경익 횡성축협 조합장과 김진만 동해삼척태백축협 조합장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신동훈 회장은 “지금은 조합이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보다 넓은 안목으로 미래 비전을 향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임기 동안 도내 전 조합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도 조사료 생산·유통 활성화 방안과 가축질병 퇴치 등 여러 과제가 녹록지 않다”며 “도내 전 조합이 힘을 모아 강원 축산의 위상을 지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3-11 ■인제=홍석주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상생 발전을 위한 ‘3·3데이 삼겹살 축제’<사진>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주 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충북도청, 청주시가 후원했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안남인 청주시 축산과장,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이민영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 최해종 대한한돈협회 청주지부장이 참석했다. 이어 3일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이민영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한돈 판매장이 운영돼 ‘한돈 꾸러미 1호(삼겹살 2kg)’와 삼겹살·목살 2kg 세트를 시중가보다 50% 할인된 2만5천 원에 판매했으며, 총 10톤 규모 5천 세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삼겹살 무료 시식 행사<사진>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서문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이번 삼겹살 축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만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3-11 ■청주=최종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3월 3일 ‘삼겹살데이 시즌’에 돌입했다.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로 만들기 위한 한돈업계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 시작을 알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특판행사가 지난 2월 27일 서울 동아광장에 이어 이달 2·3일 청주 서문시장의 삼겹살 거리 일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이 서울 동아광장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한돈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더 이상 변두리, 틈새 산업이 아니다. 어엿한 축산 주력 산업이다. 맛도 영양도 좋은 염소고기. 보양식을 넘어 이제 국민 먹거리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육두수 뿐 아니라 농가수도 급증세다. 하지만 수입 염소고기가 국민식탁을 넘보고 있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국내 염소 산업을 육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깨끗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있는 염소 사육 현장에서 더 사랑받는 지속가능 국내 축산업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설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에 따른 가축 질병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장비가 총동원돼 하늘과 땅을 지켰다. 농협은 일선축협 540개 공동방제단 방역 전문 차량에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투입해 총 1천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설 명절 기간 동안 운용했다. 사진은 강원 원주천에서 원주축협 공동방제단과 농협강원지역본부 드론이 하늘과 땅에서 소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장면.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축 전염병에 대한 적극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확산 상황을 언급하며 방역당국의 총력 대응과 피해 농가에 대한 충분한 보상, 현장 방역 공무원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당부했다.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