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권기호)는 지난 3일 함양가축경매시장에서 ‘고등혈통 우량 암송아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량 혈통을 이어받은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기증해 우량 번식 기반을 확대하고 암소 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우량 암송아지 나눔 사업은 올해로 9회째를 맞으며 지역 한우 개량 기반 강화를 위한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수혜 농가는 기증받은 9개월령 우량 암송아지를 25개월령까지 사육한 뒤 출산한 송아지는 농가가 소유하고, 어미 소는 기증자에게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내 우량 암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이충희, 김인수, 노우현, 노희철, 김역곤 농가가 참여해 총 10마리의 우량 암소를 기증했다. 기증된 암소는 사육환경 점검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된 7개 수혜 농가에 전달됐다. 더불어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수혜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을 지원하기 위해 배합사료 200포를 지원하며 지역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생 기반 조성 노력에 힘을 보탰다. 권기호 지부장은 “우량 혈통의 씨암소 기반을 확대하는 것은 지역 한우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농가들과 함께 우량 암소 확충과 개량 기반 강화를 통해 함양 한우의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3-09 ■함양=권재만[축산신문 기자] ▲주정형 대표(솔가축약품)의 딸 희진 양=오는 28일(토) 오후 1시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삼성이엔에이 1층 리더스홀에서 김진수 군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3-09 김영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더 이상 변두리, 틈새 산업이 아니다. 어엿한 축산 주력 산업이다. 맛도 영양도 좋은 염소고기. 보양식을 넘어 이제 국민 먹거리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육두수 뿐 아니라 농가수도 급증세다. 하지만 수입 염소고기가 국민식탁을 넘보고 있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국내 염소 산업을 육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깨끗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있는 염소 사육 현장에서 더 사랑받는 지속가능 국내 축산업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설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에 따른 가축 질병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장비가 총동원돼 하늘과 땅을 지켰다. 농협은 일선축협 540개 공동방제단 방역 전문 차량에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투입해 총 1천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설 명절 기간 동안 운용했다. 사진은 강원 원주천에서 원주축협 공동방제단과 농협강원지역본부 드론이 하늘과 땅에서 소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장면.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축 전염병에 대한 적극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확산 상황을 언급하며 방역당국의 총력 대응과 피해 농가에 대한 충분한 보상, 현장 방역 공무원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당부했다.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제주산 한우와 한돈이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 K-푸드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왼쪽부터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안성재 셰프,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케빈 킁(Kevin Khung) 싱가포르 식품청 국제협력국장,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