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산4-2번지 일원)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 등 기존 청사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원 복리후생 공간도 대폭 확충된다. 특히 세종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식약처 등 정부 부처와 정책 협력이 강화된다.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 한상배 원장은 “공주 신청사는 해썹인증원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음식점 위생향상, 식품산업 육성, 활성화 등 식품안전 전문기관이라는 본연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3-05 김영길[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왼쪽부터 허주형 회장, 윤성훈 원장,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 윤성훈 성신동물병원장이 지난 2월 27일 신속하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신고한 공로로 대한수의사회로부터 ‘가축방역유공 표창장’을 수상했다 윤 원장은 지난해 11월 24일 당진 ASF 발생 당시, 농장 현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돼지 의심증상을 포착한 뒤 즉각 신고, 초동조치에 기여했다. 허주형 당시 대한수의사회장은 이날 “국가 가축질병 방역망 신뢰도를 높인 모범 사례다.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수의사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돼지수의사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 과분한 상을 받게 영광이다. 앞으로도 축산업 안정과 방역 선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3-05 김영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더 이상 변두리, 틈새 산업이 아니다. 어엿한 축산 주력 산업이다. 맛도 영양도 좋은 염소고기. 보양식을 넘어 이제 국민 먹거리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육두수 뿐 아니라 농가수도 급증세다. 하지만 수입 염소고기가 국민식탁을 넘보고 있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국내 염소 산업을 육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깨끗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있는 염소 사육 현장에서 더 사랑받는 지속가능 국내 축산업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설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에 따른 가축 질병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장비가 총동원돼 하늘과 땅을 지켰다. 농협은 일선축협 540개 공동방제단 방역 전문 차량에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투입해 총 1천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설 명절 기간 동안 운용했다. 사진은 강원 원주천에서 원주축협 공동방제단과 농협강원지역본부 드론이 하늘과 땅에서 소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장면.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축 전염병에 대한 적극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확산 상황을 언급하며 방역당국의 총력 대응과 피해 농가에 대한 충분한 보상, 현장 방역 공무원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당부했다.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제주산 한우와 한돈이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 K-푸드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왼쪽부터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안성재 셰프,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케빈 킁(Kevin Khung) 싱가포르 식품청 국제협력국장,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