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축산운동 실천 현장>밥퍼나눔본부에 양파 1천500kg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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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팜랜드엔 때이른 코스모스 활짝
  • 예천축협, 자가 인공수정 이론·현장교육 실시
  • <나눔축산운동 실천 현장>6월의 나눔축산인에 홍원목장 신덕현 대표
  • <논단>계란 수급조절…동물복지 사육 산란계 쿼터제 도입 필요
  • 남성우 박사의 ‘相生畜産’ / 103. 미국 농민단체의 농정로비활동 (3)
  • 상주축협·상주토끼농장, 토끼곰탕으로 이웃사랑 실천
  • 화천지역 경종농가에 ‘사랑의 암송아지’ 전달
  • TOC 기준 적용 이전 현실적 정화대책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