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농촌 구조 혁신 등 체감성과 낼 것”
  • “농업·농촌 구조 혁신 등 체감성과 낼 것”
  • 박범수 차관, 아르헨티나와 면담으로 농업외교 첫 행보
  • 맛‧영양‧생산성 보완해 꾸준히 공급…종자주권 강화
  • 양돈, 웅취 없애고 동물복지형 비육돈 생산시스템 구축
  • 한우 등 6개 축종 인정제도 운영…축종별 별도 심사 기준 적용
  • “협회 정상화 만족스러운 수준…제2의 도약 채비”
  • “생산단계 안전·위생 먹거리 체계 확립을”
  • “복날엔 역시 닭고기…든든한 홈 보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