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 中 남부 이어 동북에도 사료공장 세운다
  • 양계협 채란분과위, AI발생 동향 논의
  • “우리 축산물 안전·우수성 널리 알릴 것”
  • “자체 수급조절 기능 강화해야”
  • 서울사료, 청계산서 가금산물 소비홍보
  •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 당선자 농진청 방문해 선진기술 견학
  • 농협사료 양돈분야 기술자문회의 개최
  • 인공수정, 원하는 날짜에 가능해진다
  • 소비·공급 감소…지육단가 4천3백원대 이어갈 듯
  • ‘한우산업 지키자’ 소비자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