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의 다양한 상품화 시급

김천주 회장, 원유과잉따른 낙농불황 타개책으로 제시

2002.09.11 11:34:46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