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중국 수출 다시 날개 펴나

AI 청정화…사드로 경색된 수출시장 ‘해빙’
농식품부, 외교채널 활용 등 총력지원 방침

2017.11.08 11:36:53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