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에도 GMO 표시제 추진

김현권 의원, 사료관리법개정안 대표발의

2017.11.24 11:09:5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