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책, 진흥은 없고 규제만 있다

올 키워드 환경·안전·방역 등 의무 일색
수입축산물 야금야금…자급률 대책 절실

2018.04.06 14:09:0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