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 ASF 의심축 신고 ‘혼란’

올들어 일반 돼지질병 피해 확산…양돈현장 폐사 등 증가

2022.10.12 17:16:4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