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생산비 부담 가중 불합리 제도 고쳐야”

충북지역 TMR협의회 EPR 문제 적극 대응키로

2015.07.15 10:56:1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