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잔류물질 검사에 낙농업계 ‘긴장’

식약처,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2회에 걸쳐 검사 진행
한 농가라도 기준 초과하면 우유 이미지 훼손 우려
현장 “소 먹이는 볏짚부터 검사 선행…유예기간 필요”

2018.03.29 19:53:59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