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값, 가정의 달 ‘특수’ 힘 못받아

기대심리 따라 소폭 반등했다 곧바로 하락세
소비 증가폭 미미·공급과잉 여전…약보합 지속

2018.05.23 14:00:4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