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가 착유세정수처리 여전히 ‘막막’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적법화 연계로 ‘발등의 불’
표준모델 부재로 시설 도입 난항…경제적 부담도
업계 “추가적 유예기간 부여…지원예산 확대돼야”

2019.10.23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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