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제자리 우유자조금 거출액 이번엔…

대의원회 한 달여 앞두고 업계 인상 여부 ‘촉각’
자급률 하락·안티밀크 대응 자조금 실효성 대두
일각 “예산 확대 보단 사업 효율성 집중” 주장
객관적 연구자료 기반 농가 공감 형성이 관건

2019.11.13 11:05:5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